■ 출연 : 조한범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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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조한범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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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오동건 앵커
■ 출연 : 조한범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라이브]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외교적으로 시선을 돌려볼게요. 오늘 속보로 막 나왔습니다. 우리가 쿠바와 수교를 맺었습니다. 쿠바 하면 북한과 형제국이라는 표현이 계속 붙던 곳이에요. 이게 북한에 압박이 되는 건가요?
◆조한범> 지금 상당히 타격이죠. 왜냐하면 북한이 형제국 할 때 순서가 이렇습니다. 중국, 러시아, 쿠바까지입니다. 그리고 1959년 사회주의혁명 쿠바 이전에는 우리하고는 관계가 있었지만 그 뒤로는 관계가 없었거든요. 그리고 김정은 정권이 지금 신냉전 외교를 선언했거든요. 그러면서 중국, 러시아를 포함해서 사회주의 형제국가와의 관계를 강조했을 때 그 사회주의 형제국이 쿠바거든요. 지금 사회주의가 몇 안 남았거든요. 그리고 지금 쿠바 국가수반도 평의의장일 때. 피델 카스트로와 김일성도 상당히 관계가 깊었고 그다음에 둘 다 반미 국가기 때문에 지금 북한에서 외교관계가 있을 때 노동신문이나 조선TV 나올 때 순서가 조선, 중국, 쿠바이에요. 그리고 북한이 대사급을 서로 주고받은 게 6개밖에 안 되거든요. 그런데 그중에 하나거든요. 그런데 그렇게 중시했는데 우리하고 수교를 한 거죠.
◇앵커> 그러면 이 수교라는 게 북한과의 관계를 아예 끊는다는 건 아니잖아요.
◆조한범> 아니죠. 그건 쿠바의 주권이죠. 그러나 쿠바가 형제국으로 유일하게 . 지금 중국하고 러시아하고는 수교했잖아요. 그러니까 절친으로 지내고 있었는데 그런데 갑자기 한국을 선택해버린 거죠. 그러니까 북한으로서는 상당히 큰 상처가 되는 거죠.
◇앵커> 그러면 뭐가 좀 바뀔 수가 있는 건가요? 주로 북한과 우리가 대화할 때 러시아나 6자회담은 있었지만 중국을 통해서 어떤 압박을 이용한다거나 전달할 수 있었는데 쿠바를 통해서 어떤 대화의 채널을 복원하다거나.
◆조한범> 그렇지는 않을 거예요. 지금 쿠바하고 수교했다고 해서 갑자기 쿠바와의 관계가 급진전하거나. 왜냐하면 쿠바가 상대적으로 경제가 낙후돼 있어요. 농업국가고. 그렇기 때문에 장기간의 발전의 여지, 그다음에 중남미의 새로운 거점, 이런 의미가 있지, 갑자기 비약적으로. 그건 아닙니다. 다만 지금 남북한 대...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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