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하 대한의사협회 비대위 조직강화위원장이 5번째 조사를 받기 위해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이 포퓰리즘이라며, 전공의들을 끝까지 보호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박명하 /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 조직강화위원장 : 당장 다음 주부터는 전공의들에 대해서 면허 정지 통보를 하겠다고 합니다. 비대위는 그분들 끝까지 보호할 것입니다. 그 이후에 모든 전공의에 대해서는 비대위에서 집단 소송으로 대응할 것입니다.(의대 증원은) 정부의 포퓰리즘 정책이란 것을, 4월 총선만을 위한 것이라는 것을, 국민 건강을 도외시한 정책이라는 것을 국민 여러분들께서는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의료계도 4월 10일에 올바른 국회의원을 뽑기 위해서, 올바른 정책을 수행하는 정당을 뽑기 위해 노력 할 것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40322131600314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