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공공배달 서비스 '서울배달+땡겨요' 활성화를 위해 18개 치킨 프랜차이즈와 상생협약을 맺고 '서울배달+가격제'를 도입합니다.
서울배달+가격제는 서울시와 신한은행, 프랜차이즈 본사가 각각 할인 비용을 분담해 값을 낮추는 것으로, 소비자는 시와 은행, 업체 3곳의 쿠폰을 모두 적용받아 구매할 수 있게 됩니다.
아울러 시는 오는 6월 서울배달+땡겨요에 입점한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서울배달상생자금'을 2백억 원 규모로 조성해 저리 융자 지원합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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