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탈당할 것이란 관측과 관련해 따로 듣진 못했다면서, 본인이 잘 판단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김 후보는 경남 사천 우주항공청 방문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며, 윤 전 대통령의 판단을 존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보수 진영 일각에선 윤 전 대통령이 이르면 어제 희생적으로 선제 탈당을 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515005501940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