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김문수 "광교 조성 때 의문사 없어...대통령은 머슴" / YTN

2025-05-16 0 Dailymotion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는 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겨냥해, 자신이 경기도지사 시절 대장동의 열 배 이상 되는 광교 신도시를 개발했지만, 구속되거나 의문사한 사람은 한 명도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후보는 경기 수원 지동시장 유세에서, 광교 신도시를 만들 때 공무원들에게 '절대 부정부패가 있어선 안 된다'고 다짐시켰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이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 씨의 법인 카드 유용 의혹을 언급하며, 자신은 경기지사를 8년 하는 동안 아내가 법인카드를 썼다는 이야기는 없지 않았냐고 반문했습니다.

김 후보는 도지사도, 대통령도 벼슬이 아니라 국민을 섬기는 머슴이라며 대통령이 되면 앞으로도 경기도를 발전시키겠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516160859072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