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 안양이 두 골을 터뜨린 마테우스의 활약을 앞세워 강원을 3 대 1로 꺾고 6경기 만에 승리를 추가했습니다.
마테우스는 전반 21분에 얻어낸 프리킥 기회에서 왼발로 선제골을 뽑아냈고,
4분 뒤에도 다시 왼발로 골문을 갈라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루카스가 후반 35분 결승골을 터뜨린 서울은 김천을 1 대 0으로 꺾고 최근 5경기에서 2승 3무로 무패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김천은 경기 종료 직전 서민우가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렸지만, 비디오판독 결과 패스 과정에서 파울이 지적돼 득점이 취소됐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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