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는 청사 내 연못과 정원을 생태·휴식 공간으로 재정비해 일반에 공개했습니다.
정원은 울퉁불퉁한 보행로를 평탄화하고 폭도 1.2m에서 1.8m로 넓혀 유모차와 휠체어 등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또, 완만한 경사로와 소규모 광장, 벤치로 편의성을 높이고 연못에 다양한 수초와 철갑상어, 비단잉어 등 볼거리를 추가했습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유휴 공간을 녹색 쉼터로 바꿔 공공 청사 개방성과 도심 생태 환경 개선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이성우 (gentl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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