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진수식 과정에서 좌초된 5천 톤급 북한 구축함이 세워진 것으로 군 당국이 파악했습니다.
이성준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은 오늘(5일)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청진항에서 북한 함정이 세워진 사실을 이달 초에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추가 작업이 진행되는 거로 알고 있고, 물을 배출하는 작업을 할 거라며 주로 크레인과 다른 선박을 동원해 세운 거로 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이성준 실장은, 선박을 세우는데 풍선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는 일각의 분석에는, 보조적 역할을 했을 것이고 미약한 수준이었을 거라고 평가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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