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목재의 우수성과 기후 대응 효과를 알리고자 마련된 '2025 목재문화페스티벌'이 오늘(14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 보라매 공원에서 열립니다.
목재문화페스티벌은 2012년에 처음 시작돼 매년 이어져 온 행사로, 올해는 서울시와 산림청이 공동으로 주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나무 반지 만들기, 어린이 목재 장난감 체험 등 20여 개의 체험 부스를 비롯해, 목재 조리도구와 임산물을 활용한 요리 경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돼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습니다.
산림청은 국산 목재의 탄소중립 기여도와 실생활에서의 활용 가치를 국민에게 널리 알리고, 목재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민경 (kimmin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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