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임플란트 강소기업과 신규 공장 건설을 위한 투자 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에 따라 임플란트 업체 스누콘은 성서 산업단지에 총 370억 원을 투자해 공장 2개를 순차적으로 건립합니다.
대구시는 최근 3년 사이 임플란트 업체 4곳과 천2백억여 원 규모 투자 협약을 맺었다면서 대구가 우리나라 임플란트 산업의 중심으로 자리 잡도록 행정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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