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이세나 앵커, 정지웅 앵커
■ 출연 : 이종수 YTN 해설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한미 관세 협상 시한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까지 미중 관세 협상이 진행돼 막판 타결을 해야 하는 우리 정부가 일본보다 협상을 잘해낼지 주목됩니다.
이종수 해설위원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미국이 어제와 오늘 중국과 관세 협상에 집중하면서 우리 정부 협상은 막바지로 몰리게 됐죠?
[기자]
트럼프 행정부가 어제와 오늘 스웨덴에서 중국과 고위급 협상에 힘을 쏟고 있어 우리 정부와 고위급 협상은 이후에 이뤄지게 됐습니다.
다만 미국에 머물던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미국 협상단 일정에 맞춰 유럽을 찾아 물밑 협상을 벌이고 있습니다.
러트닉 미 상무장관도 이를 확인하면서 "이들이 얼마나 진정으로 협상 타결을 원하는지를 생각해보라"고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말하기도 했습니다.
관세 협상 시한이 카운트다운에 들어가면서
구윤철 경제부총리는 상호관세 발효 하루 전인 31일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과 담판을 벌일 예정입니다.
조현 외교부 장관도 워싱턴 D.C에서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과 별도로 회동해 측면지원할 계획입니다.
오전에 방미길에 오른 구윤철 부총리의 각오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구윤철 / 경제 부총리 : 제가 가서 한국이 준비하고 있는 프로그램 한국의 상황을 잘 설명하고 또한 조선업 등 한미간의 중장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해서도 잘 협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국익을 중심으로 한미간에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그런 협상안이 마련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막판 한미 협상에서 우리 정부가 잘했다 못했다 기준으로 일본을 삼는 거 아니겠습니까?
[기자]
정부가 그동안 협상을 서두르지 않았던 이유도 다른 주요국, 특히 일본 협상 결과를 지켜보겠단 의도가 있었죠.
여당 민주당 내에서도 "일본보다 유리한 협상을 끌어내는 게 우리에겐 최고"라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과 일본 주요 합의 내용을 보면 상호관세와 자동차 관세를 25%에서 15%로 동시에 대폭 낮췄습니다.
일본은 연간 미국 ... (중략)
YTN 이종수 (js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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