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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브리핑] 300만 서명한 '연명의료 중단'... 임종 앞두자 "살려내라" / YTN

2025-08-13 0 Dailymotion

8월 14일 목요일, 스타트 브리핑 시작합니다.

먼저 조선일보입니다.

무의미한 연명의료를 중단하겠다고 서명한사람이 300만 명을 넘었습니다.

연명의료 결정법, '존엄사법'이라고도 불리는데요.

하지만 의료 현장에선 유명무실하단 지적이 나오는데 왜 그런 건지 보겠습니다.

연명의료를 받지 않겠다고 서명한 환자의임종이 다가왔다고 해보겠습니다.

만약 가족들이 "살려내라"고 하면 병원 입장에선 치료를 안 할 수가 없는 노릇입니다.

환자는 본인의 의사와 달리, 연명의료를 다 받고 사망하는 셈이죠.

의사들 입장에서 혼란을 겪는 건 연명의료 중단 시점입니다.

'이 사람이 곧 죽을 거다'라고 판단을 내려야 하는 건데 쉽지 않습니다.

연명의료 중단 결정이 제때 이뤄지지 않으면 의료비 부담도 커집니다.

사망일로부터 30일 이전에 연명의료를 중단한 사람은 평균 460만 원, 7~30일이전에 중단한 사람은 1,800만 원이 들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연명의료 결정법이 아직 현장에서 제대로 자리 잡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합니다.

제도가 유명무실하게 흘러가지 않도록더 안착시킬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다음 중앙일보입니다.

통계청이 어제 '7월 고용동향'을 발표했습니다.

"아르바이트 계속 한다고 해서 경력도, 돈도 안 된다"며 그냥 쉬는 20대가 42만 명을 넘었다고 하네요.

이렇게 특별한 이유 없이 일이나 구직 활동을 하지 않는 사람을 '쉬었음' 인구라고 하죠.

지난달 기준 쉬는 20대가 42만1천 명 7월 기준 역대 가장 많습니다.

안 그래도 대기업 일자리가 부족한데 기업들은 경력직을 선호하고요.

고용 상황 자체가 나쁜 것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런데 고용률은 63.4%, 실업률은 2.4%로 나타났는데요.

전체 취업자도 1년 전보다 17만1천 명이 늘어났습니다.

어떻게 된 걸까요?

60대 이상 취업자는 34만 명 늘었지만 20대 취업자는 13만 명 넘게 줄었습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과 건설업, 숙박음식업의고용 부진이 계속됐고요.

고용률은 높고 실업률은 낮은데 그냥 쉬는 청년은 많은 아이러니한 상황입니다.

양질의 일자리가 줄어들면서 노동시장에서떠나는 청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다음 기사 보겠습니다.

사망보험금을 매달 연금처럼, 55살부터 당겨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사망보험금 유동화' 내용을 한겨레신문이정리했습... (중략)

YTN 정채운 (jcw17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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