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역사 천장에서 빗물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역사 내부인데도, 시민들이 우산을 쓴 모습이 보이는데요.
오늘(14일) 오전 8시 20분쯤, 경기 군포시에 있는 지하철 1호선 금정역 상황입니다.
제보자는 마치 5ℓ짜리 물병으로 물을 쏟는 듯한 느낌이었다며, 피할 공간이 없어 우산을 쓰지 않으면 지나가기 어려웠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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