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에서 이미 보낸 메시지를 삭제할 수 있는 시간이 기존 5분에서 24시간으로 늘어났습니다.
카카오 측은 어제(13일) 메시지 삭제 시간을 연장하고 표기 방식도 바꾸는 내용의 카카오톡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공지했습니다.
또 일대일 대화방에서 메시지를 삭제한 경우가 아니라면 삭제한 사람도 누구인지 알 수 없도록 변경했습니다.
YTN 김태민 (t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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