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협이 농협 최고 영예인 '총화상'을 수상했습니다.
경북농협은 지난 3월 경북 북부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재난에 대응해 농업인 영농활동 재개와 지역사회 피해 복구지원에 역량을 결집한 점 등을 인정받았습니다.
또 범국민 아침밥 먹기 확산을 위해 기업·유관기관 등과 3백여 건에 달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쌀 소비 촉진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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