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8·22 전당대회를 앞두고 지금 비대위 체제로서는 마지막 회의를 진행합니다.
오늘 8월 임시국회 본회의가 열리는 만큼 대응 방안들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여의도 당사로 가보겠습니다.
[송언석 /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정부 여당은 돌연 이를 불공정 계약이라며 정치적 선동을 가하고 있습니다.
원자력 전문가 출신인 한수원 사장은 감내하고도 이익을 남길 만하다고 했습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이 임명한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도 정상적으로 이루어진 계약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과의 중장기적인 원전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면 결국 K원전에 마이너스보다 플러스가 훨씬 더 큰 계약이 될 것으로 전망이 됩니다.
만약에 이 협약이 불리한 협약이라고 한다면 3500억 불 투자와 1000억 불 구매에 자동차, 철강 관세폭탄까지 간, 쓸개 다 내준 이재명 정권의 관세협상은 을사늑약이라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다음 주 한미 정상회담에 맞춰서 한국 원전 산업이 미국에 진출하는 원전판 마스가 협약이 체결된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습니다.
정부 여당이 불공정하다고 주장하는 지난 1월의 합의에 따른 계약입니다.
결과적으로 전임 정부의 유산으로 생색은 내면서 전임 정부에서 불공정 계약 프레임을 씌워서 망신을 주고 혼자 공로를 독식하겠다는 얄팍한 정치적 계산이 아닌지 의구심이 듭니다.
제발 얄팍한 정치 버리시고 굳건한 국익 챙기기에 앞장서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마지막 비대위 회의입니다.
7월 3일 제1차 비대위 회의를 열고 오늘 19차 비대위 회의까지 한 달 반 동안 쉼없이 달려왔습니다.
함께 고생해 주신 김정재 정책위의장님과 비대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정점식 사무총장님과 주요 당직자 여러분, 사무처 당직자와 보좌진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야당에서 이미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한 시기입니다.
이재명 정부는 총체적 난맥상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반성과 교정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데 있습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 지명이 상징적인 사례라 할 것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막말과 아부의 달인 최동석 인사혁신처장 논란을 겪고도 또다시 화려한 막말 비속어 구사자를 장관으로 지명한 것입니다.
음주운전 전과자 지명도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821083443616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