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4시쯤 충남 태안군의 학암포해수욕장 앞바다에서 튜브를 탄 모자가 먼바다까지 떠내려가 표류했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이 동력구조 보드를 이용해 40대 여성과 5살 아들을 구조했고, 두 사람 모두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모자는 해수욕장 앞바다에서 튜브를 이용해 물놀이하다가 해상으로 떠밀려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태안해경은 현재 해수욕장은 폐장한 상태라며, 물놀이할 때 안전에 더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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