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7일) 새벽 5시 40분쯤 충북 청주시 강내면에 있는 재활용순환시설에서 불이 나 1시간 5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두 개 동과 생활폐기물 등이 모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50828012207808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