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베트남 사무소와 베트남 다낭시 외무국이 공동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다낭시 인민위원장을 만나 경제와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나가기로 약속했습니다.
이어 후에시와 행정 정책과 실무 교류 촉진을 위한 우호협력 협정을 체결하고, 실질적인 경제협력 기반 조성과 투자 유치 등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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