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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브리핑] "회사 지침대로 갔는데 범죄자 취급"... 구금 직원 가족들 '분통' / YTN

2025-09-07 15 Dailymotion

9월 8일 월요일, 스타트 브리핑 시작합니다.

미국에 구금된 300여 명의 한국 기업 직원들.일단 장기 구금 사태는 피할 걸로 보입니다.

하지만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가 많은데요.

이와 관련해서 오늘 아침 신문에서 다룬 기사들 위주로 살펴보겠습니다.

구금된 직원들의 가족은 분통을 터뜨리고있습니다.

정부나 기업이 가족들에게 아무런 정보를 알려주지 않는다는 겁니다.

이들이 수감된 조지아주 포크스턴 구금시설은 매우 열악하다고 전해집니다.

샤워장 페인트칠은 벗겨진 채 곰팡이가 피어있고, 변기랑 천장 환기구는 곰팡이로 뒤덮여 있습니다.

찢어진 매트리스에 벌레가 들끓는 열악한 환경이라고 하네요.

이런 곳에서 사흘 넘게 지내고 있는데 정작 가족들에게는 그 누구도 구체적인 내용을 알려주지 않는 상황입니다.

3~6개월 동안 체류할 수 있는 B1 비자를 받았는데 구금된 사람도 많습니다.

어디에 있는지, 안전한 건지는 모른 채 가족들은 언론 보도를 통해 정보를 파악하는 중입니다.

회사가 시켜서 일하러 간 건데, 수갑에다 발목에 쇠사슬을 채우는 영상까지 공개됐죠. 가족들이 걱정을 덜 수 있도록, 구금된 직원들이 건강 이상 없이 무사히 돌아오길 바랍니다.

이번 사태로 '비자 문제'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한국 기업들은 조 단위로 투자금을 쏟는데미국의 비자 발급 문턱은 높아지고 있다는 건데요.

한국인을 위한 비자 쿼터도 따로 없어서 기업들은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미국 비이민 비자 중에 취업 관련 비자 종류부터 보겠습니다.

주재원들이 받는 E나 L 비자, 전문직에게 발급되는 H-1B 비자가 대표적입니다.

문제는 주재원 비자는 조건이 정말 까다롭고, 전문직 비자는 취득률이 10%도안 돼서 하늘의 별 따기라는 점입니다.

이러다 보니 현장에선 현실적으로 이스타 비자, 즉 전자여행허가제에 의존해 왔습니다.

공사 기한을 맞춰야 하는데 정식 비자를 받기가 어렵다 보니 기업 입장에선 어쩔 수 없는 선택인 겁니다.

트럼프 2기 출범 이후로 비자 발급이 더 까다로워졌다는 반응도 있습니다.

비자 동맹이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나오는데상황은 쉽지 않습니다.

우리 정부가 한국인 비자 쿼터를 따내려고 10년간 550만 달러를 썼는데 아직 상황이 달라진 건 없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 국경안보 총괄 책임자는대규모 단속이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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