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대통령-여야 대표 회동, 정국 변곡점 될까? / YTN

2025-09-08 0 Dailymotion

여야, 오찬 회동 등에 아직 공식 반응 안 내
회동 동석한 양당 수석대변인이 브리핑할 듯
민주 정청래-국힘 장동혁, 함박웃음 지으며 악수


조금 전 오찬 회동에서 처음 악수한 여야 대표와 이재명 대통령이 비공개로 진행된 만남에서 어떤 대화를 나눴을지도 관심입니다.

냉랭하기만 했던 정국 분위기가 변곡점을 맞은 것만은 분명해 보입니다.

이번엔 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임성재 기자.

대통령과의 회동과 관련한, 여야 반응이 나왔나요.

[기자]
아직 여야의 공식 반응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다만, 이번 회동에 민주당 박수현·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이 동석한 만큼, 곧 국회로 돌아와 관련한 브리핑을 진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앞서 송언석 비대위원장 시절에는 악수는커녕 눈길조차 마주치지 않았는데, 오늘 장동혁 대표와 함박웃음을 지으며 반갑게 손을 잡는 모습이 있었습니다.

답답하기만 했던 여야 관계에 변화 물꼬가 트일 수 있을지 관심이고요.

특히 정치권에서는 3자 오찬 회동 뒤 비공개로 진행된 이재명 대통령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간 '단독 회동'에 주목하는 분위기인데요.

과거로 치면 이른바 '영수 회담'격 만남이라 야권 내에선 회동 결과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장 대표가 회동 직전 촉구한 이 대통령의 역할론에 어떤 유의미한 대답을 들었을지가 최대 관심사입니다.

앞서 장 대표는 최고위 공개 발언에서 민주당의 의회 독주와 정치 특검의 무도한 수사를 막는데 대통령이 역할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정치권은 또 미국 당국의 한국인 무더기 체포 사태에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죠.

[기자]
네, 민주당은 우리 국민이 구금 사흘 만에 긴급 전세기를 타고 돌아올 수 있게 돼 다행이라면서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아침 회의에서 미국 당국과의 남은 행정 절차도 조속히 마무리해달라고 우리 정부에 당부했습니다.

국민의힘 역시 우리 정부와 미국과의 석방 협상을 예의주시하긴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장동혁 대표는 이 문제를 단순히 각 기업의 문제로 돌려선 안 된다며 향후 대미투자 등을 대비해 근본적인 대비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잠시 뒤 오후 2시에는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외교부 등을 상대로 한 현안 질의도 진행되는데요.

이 자... (중략)

YTN 임성재 (lsj621@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908134333709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