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지도부가 당내 성 비위 사건에 책임을 지고 총사퇴한 가운데 이번 주 비상대책위원회 출범을 위한 당무위원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백선희 원내대변인은 오늘(8일) 국회 비공개 의원총회 뒤 기자들과 만나, 의총에서는 이번 주 당무위 개최까지만 결정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당무위 의결을 거쳐 비대위가 꾸려지면, 피해자와 당원, 국민의 신뢰 회복과 혁신이라는 두 가지 원칙으로 논의를 이어갈 거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이 비대위원장을 맡을 가능성에 대해서는 모든 상황을 열어놓고 논의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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