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남자 양궁 리커브 대표팀이 세계선수권에서 3회 연속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김우진과 김제덕, 이우석으로 구성된 우리 대표팀은 광주에서 계속된 대회 결승에서 미국을 6대 0으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대표팀의 에이스 김우진은 통산 10번째 세계선수권 금메달 획득입니다.
김우진은 안산과 함께 결승에 오른 혼성전에선 스페인의 카날레스, 테미뇨 조에 6대 2로 져서 은메달에 만족했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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