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 개인'과 '호명사회'라는 혁신적 키워드를 제시해온 송길영 작가가 신간 '시대예보: 경량문명의 탄생'을 발표하고 오늘(11일)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번 신간은 개인의 미래에 초점을 맞춰온 이전 저작과 달리 모든 조직에서 일어나고 있는 변화로 그 범위를 확장한 것이 특징입니다.
송길영 작가가 책에서 제시하는 핵심 키워드인 경량문명은 인공지능을 만난 핵 개인의 증강된 능력이 기존 조직과 기업의 일하는 방식을 송두리째 바꾼다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이 외에도 세계적인 주목을 받는 한국 상황을 경량문화 K, 인공지능의 확산으로 다가온 아름다움과 아름다움의 경쟁으로 분석하는 등 다양한 사회 현상을 다뤘습니다.
YTN 김선희 (sunn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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