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문화 교류를 위한 축제가 오늘(11일)부터 사흘 동안 논산시 국민체육센터와 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진행됩니다.
중·고등학생들의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직업체험관과 진로, 진학 상담관 등은 내일까지 운영되며, 축제 마지막 날에는 인기 가수 공연과 청소년 농구대회 등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논산시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만의 꿈을 발견하고, 문화적 교류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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