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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현재 전북 극한 호우...강릉 '반가운 호우주의보' / YTN

2025-09-12 0 Dailymotion

극한 호우를 가진 비구름이 전북 지방에 머물며 시간당 60mm 안팎의 극한 호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오후까지 강원과 충청 이남 지역은 집중호우가 예상됩니다.

극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강릉에도 호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자세한 날씨 과학기상부 유다현 캐스터와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비 상황부터 짚어주시죠.

[캐스터]
네, 지금 서울은 비가 살짝 내리는 정도지만 강한 비구름은 전북에 머물고 있습니다.

특히 전북 고창에는 시간당 60밀리미터 안팎의 강한 비가 쏟아지고 있는데요.

시간당 50mm를 넘어가면 침수 피해도 일어납니다.

현재 비 상황부터 살펴볼게요.

현재 전국적으로 비가 오고 있는데 강한 비구름은 호남에 머물고 있습니다.

보라색으로 표시한 부분이 시간당 30밀리미터 이상이 오는 곳인데요.

이에 따라 현재 전북 진안, 무주, 장수, 남원/ 전남 일부, 충남 금산, 충북 보은과 옥천/ 그리고 강원도 강릉을 비롯한 일부에 호우주의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태안과 서산에 시간당 50mm, 당진 지역에는 시간당 70mm 이상의 물 폭탄이 쏟아졌습니다.

이로 인해 태안 등 충남 서해안에 이어 충남 내륙에는 호우 경보와 함께 당진 읍내동 외 16곳에는 호우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됐는데요.

지금은 비구름이 서해안보다 내륙으로 더 영향을 주고 있어서 태안 등 서해안은 특보는 해제됐고 내륙으로 특보가 확대하고 있습니다.

비가 얼마나 왔는지도 살펴볼게요.

지난 밤사이 내린 비의 양입니다.

제주도 성산에 223.6밀리미터,

오늘 새벽 극한 호우가 쏟아지 충남 당진은 173밀리미터의 많은 비가 왔고요.

가뭄 해갈이 시급한 강릉은 67.4밀리미터의 비가 왔습니다.


그럼 앞으로 비가 얼마나 더 내릴까요?

[캐스터]
네, 앞으로 충남 남서부와 전북에 150미리미터 이상, 강원도와 충북에 많은 곳도 100 이상, 가뭄 해갈이 극심한 강릉에도 최고 80밀리미터의 비가 내리면서 극심한 가뭄은 조금은 해갈될 수 있겠습니다.

다만, 강릉에는 최근 한 달 사이 비가 거의 내리지 않아 최근 한 달 기준, 강수 부족량이 200mm 이상에 달합니다

200밀리미터의 많은 비가 더 내려줘야 하는데요.

기상청은 이번 단비 뒤 다음 주 중반쯤 영동 등 전국에 또 한차례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 (중략)

YTN 유다현 (dianayo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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