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해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 등을 논의합니다.
대통령실은 이번 주를 청년 주간으로 정하고 청년층과의 접촉면을 늘리고 있는데요.
회의 모두발언 들어보겠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
이주형, 최지원 청년담당관 환영하고 축하합니다.
스펙이 없는 블라인드 형태의 공개모집 그리고 국민참여단의 심사를 거쳐서 두 분을 초대 청년담당관으로 모셨는데 앞으로 기대가 큽니다.
제가 경기도 청년비서관을 공모 형태로 블라인드 방식으로 뽑았는데 꽤 성공했어요.
우리 모경종 국회의원인데 꼭 정치하라는 얘기는 아니고, 일단은 대통령실에서 실력 발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치열하게 오늘을 살면서 더 나은 내일을 꿈꾸는 우리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는 참신한 정책들, 우리 청년의 입장에서 많이 발굴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중점적으로 논의하겠지만 현재 청년들이 겪는 어려움은 장기간 누적된 경제, 사회적 문제들이 악화되면서 빚어진 구조적 위기 문제입니다.
이런 난제를 풀기 위해서는 단기 처방을 통해서 정책의 효능감을 높이고 또 구조적 문제점들을 해결하려는 지속적인 노력이 동시에 뒤따라야 합니다.
예를 든다면 양대 핵심 청년 과제라고 할 수 있는 주거 문제, 일자리 문제 같은 것입니다.
월세 지원 확대와 일자리 첫걸음 보장제 같은 미시 정책을 추진하면서 또 한편으로 청년의 삶 전반을 포괄하는 근본적인 해결책을 동시에 추진해야 합니다.
그 과정에서 특히 중요한 것은 청년의 문제의식과 관점이 청년 정책에 온전하게 반영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에 필요한 절차나 제도를 잘 마련해 주기 바랍니다.
청년들은 대한민국의 주역이자 또 회복과 성장의 원동력이기도 합니다.
청년 문제 해결 없이는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도 없습니다.
청년들의 고통과 불안을 덜고 미래의 희망을 키우는 든든한 정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야의 민생경제협의체가 내일 첫 회의를 한다고 합니다.
각자 서 있는 정치적 위치는 다 달라도 여야는 어려운 국민의 삶을 개선하는 데는 힘을 모아야 될 책임이 있습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했는데 공통 공약을 시작으로 여와 야, 또 야와 여가 국민과 나라를 위해 더 많이 지혜를 모으고 더 크게 협력하기를 기대합니다.
몰려오는 삼각파도에 맞서 국가의 역량을 더욱 하나... (중략)
YTN [대통령] (hk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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