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다녀온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비자 문제와 관련해 미국도 심각성을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일본과 역전된 자동차 관세는 최대한 빨리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직접 들어보시죠.
[여한구 /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 : (비자는) 진행 중인 상황이기 때문에 저희가 구체적인 내용은 말씀드리기가 어려운데 미국 측도 문제의 심각성을 잘 이해는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동차 관세) 그 부분은 저희도 심각성을 충분히 인지를 하고 있고 최대한 빨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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