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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시진핑과 10월 한국서 만나기로...내년 초 방중" / YTN

2025-09-19 4 Dailymotion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다음 달 우리나라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를 계기로 6년여 만에 만남이 성사되며 미·중 간 관세 전쟁 등 다양한 현안의 전환점이 마련될지 주목됩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신윤정 특파원!

[기자]
네, 워싱턴입니다.


트럼프 2기 출범 뒤 첫 미·중 정상 대면 회담이 경주에서 이뤄지게 됐군요?

[기자]
네,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은 어젯밤 9시, 미 동부시간 기준 19일 아침 8시에 통화했습니다.

지난 6월 5일 이후 석 달 보름 만에 다시 통화한 건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통화 뒤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시 주석과 생산적인 통화를 마쳤다"며 한국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에서 만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양측 모두 APEC에서의 만남을 고대하고 있다며 10월 31일부터 1박 2일간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 참석을 공식화했습니다.

아직 정식 회담이 될지, 약식 회동이 될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두 정상은 직접 대면은 지난 2019년 6월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이후 6년여 만이 될 예정입니다.

세계 안보와 무역의 향배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미·중 정상의 만남이 성사되며 APEC 정상회의는 세계가 주목할 외교 이벤트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APEC 정상회의 회동에 이어 내년 초에는 중국을 방문한다고도 예고하며 시 주석 역시 적절한 시기에 미국에 올 거라고 밝혔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내년 초 중국을 방문하면 집권 1기였던 2017년 11월 이후 8년여 만이 됩니다.

두 정상은 지난번 통화에서도 방중과 방미를 서로 제안했는데 일정을 구체화한 겁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지난 6월) : 시 주석이 저를 중국에 초청했고 저도 시 주석을 초청했습니다. 우리 둘 다 초청을 수락했습니다. 조만간 영부인과 함께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고, 시 주석도 부인과 함께 이곳을 방문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의 경주 대좌와 내년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을 통해 미중 간 관세 전쟁과 반도체와 희토류 등의 상호수출 통제 등 첨예한 현안에 대한 타협점이 마련될지 주목됩니다.


이번 통화에서 중국의 동영상 플랫폼 틱톡의 미국 사업권을 매각하는 합의도 마무리됐나요?

[... (중략)

YTN 신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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