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이 올해 8번째 국제 대회 우승을 아쉽게 놓쳤습니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계속된 코리아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 4위인 일본의 야마구치에 2대 0으로 패했습니다.
남자 복식 세계 1위인 김원호-서승재 조는 결승에서 인도네시아 조를 2대 0으로 완파하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두 선수는 지난 1월 처음 손발을 맞춘 뒤, 올해 13개의 대회에서 8개의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여자 복식의 김혜정-공희용 조도 일본 선수들을 2대 0으로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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