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이여진 앵커, 장원석 앵커
■ 출연 : 장현주 전 더불어민주당 법률위 부위원장,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슈 플러스, 오늘의 정국 상황장현주 전 더불어민주당 법률위 부위원장,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살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지금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여파가 나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치권에서는 네 탓이다, 서로 남탓만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장현주]
정치권이 네 탓, 남 탓을 한다이런 얘기 나오지만 일단 이재명 대통령이 국정의 최고책임자로서 송구하다라고 국민들께 사죄를 했습니다. 사실 이런 모습들은 책임지는 대통령으로서 또 책임자로서의 모습에 적합하다라고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일단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께 송구하고 또 국민의 불안함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염려하고 있다는 취지의 말씀을 하셨다는 점을 먼저 확실히 해야 될 것 같고요. 사실 국민의힘에서는 자꾸만 이 부분을 가지고 이재명 정부를 흔드려고 하는 것 같은데 저는 이런 정치적인 공세를 펴면 펼수록 국민의힘의 자책골이 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재명 정부는 지금 들어온 지 100일이 조금 지났습니다. 아직 넉 달이 되지 않은 정부인데, 이번 사태의 책임을 이재명 정부에게 돌리는 것만큼 논리 모순이 없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계속해서 이재명 정부 탓을 할수록 오히려 국민의힘에게는 자책골이 될 수밖에 없다라는 생각이 계속 들고요. 그렇다면 2년 전에 있었던 국가전산망 장애도 있었고 2022년에는 카톡 먹통 사태, 이런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그 기간 동안, 3년 전에 또는 2년 동안 무엇을 했나라고 묻는다면 국민의힘이 그것을 대답을 해야 될 입장인 것이지, 2년 전의 상황, 3년 전 상황에서 무엇을 배웠느냐고 이재명 정부에게 그렇게 어미 호통치는 것은 사실 국민들이 들으시기에는 논리 모순이라고 생각합니다.
잠시 먼저 들어온 속보 처리하고 그리고 저희가 계속해서 이야기 들어가볼 텐데요.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에게 고위공직자로서 정치적으로 해석될 수 있는 개인적 의견을 SNS에 게시하거나 공개적으로 발언하는 것은 자체적으로 바람직하지 ... (중략)
YTN 엄윤주 (eomyj101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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