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가 국내 20여 개 기업, 연구기관과 함께 국내 첫 민간 주도 자동차 반도체 협력기구를 구축했습니다.
현대모비스가 주축이 된 'K-자동차 반도체 동맹'은 차량용 반도체를 독자적으로 설계, 생산하는 능력을 확보해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연평균 9% 성장률을 기록 중인 세계 차량용 반도체 시장은 오는 2030년 200조 원 규모로 커질 전망입니다.
현대모비스 이규석 사장은 현재 5% 이하인 반도체 국산화율을 2030년에는 10% 이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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