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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이 대통령 "한미동맹 기반 위에 전시작전통제권 회복할 것" / YTN

2025-10-01 4 Dailymotion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1일), 국군의 날을 맞아 기념사를 합니다.

튼튼한 안보, 강력한 자주국방 등을 강조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자랑스러운 국군 장병 여러분,

[제77주년 국군의 날]을 국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대한민국의 하늘과 땅, 바다를 지키는 육·해·공 3군 본부가 위치한 계룡대에서 우리 군의 위용을 마주하니 가슴이 벅차 오릅니다.

대한민국의 영토와 주권자인 국민을 지키기 위해 온 힘을 다하고 있는 국군 장병 여러분의 노고에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멀리 항일독립투쟁에 나섰던 독립군과 광복군에서부터, 몸 바쳐 조국을 지키신 순국 장병, 참전용사와 예비역 여러분에 이르기까지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 군과 함께 한반도의 평화를 지켜오고 있는 주한미군과 유엔사 회원국 장병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자랑스러운 국군 장병 여러분,

오늘은 77번째 국군의 날이지만, 우리 군의 역사는 그 이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조국의 독립을 위해 싸운 독립군과 광복군이 바로 대한민국 국군의 뿌리이자 근간입니다.

우리 독립군과 광복군은 유린당한 나라를 되찾는 데 앞장섰고, 마침내 연합군과 함께 광복을 이루는 주역이 되었습니다.

우리 군의 뿌리인 독립군과 광복군의 피어린 투쟁이 없었다면 빛나는 광복 80주년의 역사와 그동안 이룬 눈부신 성취는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주권을 되찾고, 국민을 지켜내기 위해 목숨 걸고 싸웠던 구국의 정신이 바로 우리 국군이 반드시 기억하고 지켜야 할 고귀한 사명이라는 점을 단 한시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 군 장병 여러분이 매순간 드높은 자부심을 가지고, 국가와 국민을 지키는 본연의 임무에 더욱 충실해주길 당부합니다.

우리 역사를 돌이켜보면, 군이 이 사명을 잊고 사적 권력을 위한 수단으로 전락했을 때, 민주주의는 심각하게 퇴행했고, 국민은 큰 고통을 감내해야 했습니다.

작년 12월 3일, 일부 군 지휘관들은 군 본연의 임무를 망각한 채 최고 권력자의 편에 서서 국민을 향해 총부리를 겨눴습니다.

다행히 대다수의 군 장병이 제복 입은 시민으로서 부당한 명령에 저항하는 용기를 낸 덕분에 더 큰 비극과 불행을 막아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후...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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