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고장으로 출근길 서울 지하철 5호선 일부 운행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오늘(10일) 오전 6시 반쯤 방화 방면 5호선 열차가 명일역에서 고장으로 멈춰 후속 차량 운행이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출근길 지하철을 이용하는 승객들 불편이 잇따랐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자력 운행이 불가능한 열차를 끌고 가기 위해 다른 열차를 투입하는 '구원 연결'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YTN 우종훈 (hun9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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