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오늘(1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사흘째에 접어든 국정감사 전략을 논의하고, 캄보디아에서 발생한 한국인 납치·감금 사건 대응 방안도 언급할 예정입니다.
현장 연결합니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국가의 책무인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민주당도 집권여당으로서 사태 해결에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최고위에서 논의한 대로 김병주 최고위원을 단장으로 재외국민 안전대책단을 설치해 해외 취업사기 실태를 철저히 파악하고 신고 절차 간소화, 외교부, 경찰, 현지 치안당국 간 공조 강화 등 정부의 대응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김병주 최고께서 좀 이따 발표하시겠지만 오늘 당에서는 김병주 단장 등을 캄보디아에 급파하기로 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사태의 근본적인 원인은 청년 구직난입니다. 청년실업을 해결해야 취업 사기 피해도 막을 수 있습니다. 민주당은 지난달 정부가 발표한 청년 일자리 대책, 일자리 첫걸음 보장제가 실질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청년 고용 촉진 특별법 개정을 통해 구직 의지를 잃은 청년들을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기반도 마련하겠습니다.
재외국민 안전에 대해서도 반복적이고 철저한 점검이 필요합니다. 현지 안전 인력 확충, 영사조력법 개정 등을 통해 우리 동포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에도 민주당이 앞장서겠습니다.
오늘 급하게 캄보디아 현지로 급파되는 김병주 단장께서 현지 상황을 잘 살펴보시고 당에서 지원할 수 있는 것은 지원을 강력하게 할 수 있도록 현지 활동을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곧 계엄군이 국민과 국회를 짓밟을 것을 알고도 윤석열 정부, 국무위원들은 웃고 있었습니다. 불법계엄이 벌어지던 날 대통령실 CCTV에는 한덕수, 박성재 등 국무위원들이 계엄 문건을 검토하는 장면이 찍혔습니다. 모르쇠와 거짓말로 일관하던 내란혐의자 여러분, 이제 좀 기억이 나십니까?
계엄을 준비하며 문건을 읽고 또 웃음을 짓는 계엄 주동자, 방조자, 동조자의 모습을 보는 국민들은 소름이 끼칠 수밖에 없습니다. 곧 군대가 국회를 둘러싸고 국회의원을 비롯한 여러 국민이 어딘지도 모르는 곳으로 끌려가고 단전과 단수로 혼란할 국민들과 그 상황을 상상해 보니 웃음이 나고 재미있었습니까?
비상계엄이 성공하고 노상원 수첩대로 이재명 대통령, 정청래 등이 수거...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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