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과 웹툰 등 세계적인 K-컬처 열풍을 한국 기업 투자로 잇는 축제가 미국 뉴욕에서 개막했습니다.
하이브의 신인 보이 그룹 코르티스가 미국 데뷔 무대를 펼쳐 관심이 쏠린 가운데 많은 한국 기업인들이 투자자들과 만났습니다.
뉴욕에서 이승윤 특파원입니다.
[기자]
미 해군 조선소에서 삼성전자와 구글이 신제품을 공개하는 행사장으로 거듭나며 뉴욕에서 혁신을 상징하는 뉴욕 브루클린 네이비 야드,
세계인이 사랑하는 K-팝과 K-푸드 등 한국 문화와 금융, 기술 기업 투자를 연계한 축제 겸 컨퍼런스 행사인 '꿈 페스티벌'이 개막했습니다.
K-컬처 붐에 발맞춰 투자 설명회를 투자자는 물론, 한국 문화를 즐기는 20~30대 뉴요커들에게 한국 기업과 제품을 알리는 축제 형태로 확장한 겁니다.
K-팝이 글로벌 비즈니스에 미칠 파급력을 감안해 하이브는 촉망받는 신인 보이 그룹 코르티스의 미국 데뷔 무대로 이곳을 선택했습니다.
[유동주 : 하이브 뮤직 그룹 APAC 대표 : K-팝은 이제 하나의 음악 장르를 넘어 '문화 산업의 플랫폼'으로 진화했습니다. 그 안에는 이번 KOOM 페스티벌에서 보여지듯이 음악뿐 아니라 뷰티, 패션, 테크놀로지, 콘텐츠 등 다양한 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월트디즈니와 협업해 어벤저스와 스타워즈를 웹툰으로 연재하며 주목받은 네이버 웹툰도 K-컬처와 한국 기업의 협업을 강조했습니다.
[김준구 / 네이버 웹툰 창업자 :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글로벌적인 세상이 되면서 K-팝, K-드라마, K-웹툰 그리고 K-푸드, K-뷰티가 정말 서로 시너지를 내면서 함께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낮엔 한국 창업가들의 연설과 대담이, 저녁엔 K-팝 공연이 이어집니다.
클리포드 추 비스타 에쿼티 파트너스 고문 등 미국 투자 거물들도 참여해 한국 기업 투자를 검토합니다.
K컬처에 대한 세계인의 사랑을 한국 기업과 브랜드에 대한 관심으로 연결하는 꿈 페스티벌은 세계 문화의 중심지인 뉴욕에서 앞으로도 매년 10월 만 명 이상 규모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YTN 이승윤입니다.
촬영 : 최고은
화면제공 : 하이브 뮤직 그룹 APAC·네이버 웹툰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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