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22일) 11시 반쯤 대전 유성구 궁동에 있는 원룸 주택 3층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20대 여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7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심정지 환자는 맥박이 돌아와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재 당시 원룸 안에 있던 학생 등 16명은 구급대에 의해 구조되거나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소방은 외출 후 귀가했는데 현관에서 연기가 피어올랐다는 신고 내용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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