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국회에서 서울시 국정감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앞선 뉴스에서 민주당의 질의 내용 보여드렸는데요.
이번에는 국민의힘 질의 보여드리겠습니다.
함께 보시죠.
[고 동 진 / 국민의힘 의원]
본인이 여론조사업체 미래한국연구소의 사실상의 실제 운영자였다라고 하는 이야기가 나온 바 있었는데 그 업체가 지난 2019년부터 22년까지 임의적으로 제출한 자체 데이터베이스 활용 혐의 등으로 4차례 고발당하고 1차례 과태료, 3차례 경고를 받은 적이 있죠?
[명 태 균 씨]
의원님, 미래한국연구소는 김영선 의원이 만든 법인이고요.
저하고 상관이 없고요.
[고 동 진 / 국민의힘 의원]
경고를 받은 적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명 태 균 씨]
제가 남의 회사를 어떻게 압니까?
[고 동 진 / 국민의힘 의원]
위원장님, 다시 한번 주의를...
[명 태 균 씨]
미래한국연구소가 나하고 상관이 없다는 게 벌써 1년 동안 해서 조사 다 나왔는데 지금 그걸 갖고 나한테 여기서 따져 물으면 내가 뭐라고 답하겠습니까?
제가 어떻게 압니까, 남의 회사를.
여태까지 맨날 가짜 언론이라고 하면서 그걸 갖고 나한테 들이밀면 내가 뭐라고 얘기하겠습니까?
어제 재판에서 나왔지 않습니까.
[고 동 진 / 국민의힘 의원]
증인 들어가세요.
오세훈 시장님께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서 이야기한 증인의 그간 여론조사 내용에 문제가 많아서 고발도 많이 되고 신뢰성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문제가 되는 게 많이 있었는데 여론조사 결과 그거 의미 있게 보거나 그럴 대상 자체가 안 될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오 세 훈 / 서울시장]
사실관계에 대해서는 검찰에 가서 진술토록 하겠습니다.
[고 동 진 / 국민의힘 의원]
이게 마치 명태균 증인도 본인의 재판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재판에서 보석으로 풀려난 상태에서 이렇게 국감장 와서 정치적인 발언을 하거나 본인 사건에 관련된 진술을 하는 것은 특정 여론을 형성하는 게 본인에게 유리하게끔 민주당의 후원을 받아서 공익신고자 개념으로 포장하려고 하는 것은 아닌지.
이것은 국정감사라고 하는 본래 취지하고 너무도 거리가 먼 것처럼 생각이 됩니다.
시장님, 이거에 대해서 의견 있으십니까?
[오 세 훈 / 서울시장]
의견 없습니다.
[고 동 진 / 국민의힘 의원]
저는 참으로 이게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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