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과 중고차 수출 호조에 힘입어 올해 3분기 중소기업 수출액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3분기 중소기업 수출액이 305억 달러를 기록해 지난해보다 11.6%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들어 9월까지 누적된 수출액은 지난해보다 5.8% 증가한 871억 달러, 수출 중소기업 수는 3% 늘어난 8만 9천여 곳으로 모두 역대 가장 많았습니다.
3분기 수출 품목 중에선 중고 자동차가 26억 2천만 달러로 지난해보다 80%나 증가했고 화장품은 22억 천만 달러로 1년 전보다 28% 늘었습니다.
특히 화장품 총수출에서 중소기업 비중은 73.3%로 매 분기 커지고 있고 국가별로 상위 10대 수출국 가운데 9개 국가 수출이 증가했습니다.
YTN 김태민 (t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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