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이 어제와 오늘 이틀 동안 이른바 '삼성 고시'로 불리는 삼성직무적성검사, GSAT를 진행했습니다.
GSAT를 실시한 삼성전자와 삼성물산 등 19개 삼성 계열사는 면접과 건강검진을 거쳐 신입사원을 최종 선발할 예정입니다.
1957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채 제도를 도입한 삼성은 경력직과 수시 채용을 선호하는 고용시장 변화 속에서도 4대 그룹 중 유일하게 공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앞서 삼성은 지난 9월, 앞으로 5년 동안 6만 명을 신규 채용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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