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이여진 앵커, 장원석 앵커
■ 출연 : 이동환 경기 고양시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경기 고양시가 '고양콘'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낼 정도로 뜨거운 공연 열기로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고양시는 '마이스' 산업의 상징인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에도 힘을 쏟고 있는데요.
이동환 고양시장을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시장님, 안녕하십니까?
올 한 해 고양시가 뜨거운 공연 열기로 가득했습니다.
지난주에도 오아시스와 트래비스 스캇의 공연이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려 화제가 됐었죠.
[이동환]
네, 최근 여러 매체를 통해 '고양콘'이라는 말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그만큼 고양시가 올 한 해 전 세계의 이목을 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세계적인 아티스트의 공연이 잇따라 열리면서, 고양시는 명실상부 글로벌 대형 공연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지난해 큰 화제를 모은 칸예웨스트 공연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80만 명이 넘는 관객들이 고양시를 찾았고, 올해만 85억 원이 넘는 공연수익을 창출했습니다.
또, 인근 상권과 숙박, 교통에 이르기까지 지역경제 전반에도 큰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이제는 '공연하면 고양시'가 떠오를 만큼 '고양콘'은 고양시의 문화와 경제를 함께 성장시키는 대표적인 브랜드이자 경쟁력이 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고양시가 많은 아티스트가 찾는 대형공연의 중심지가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동환]
고양종합운동장은 5만여 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대형공연을 개최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이 가깝고, GTX-A와 지하철 3호선까지 편리한 교통망으로 아티스트와 관람객 모두에게 접근성이 매우 뛰어납니다.
여기에 공연의 기획단계부터 현장 운영까지 모든 과정을 밀착 지원하는 차별화된 행정전략이 함께하면서 성공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무엇보다 이러한 변화는 우수한 인프라임에도 활용이 적은 체육시설을 공연장으로 활용해보자는 '발상의 전환, 운영혁신'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도시를 경영하겠다는 시정철학을 바탕으로, 고양종합운동장을 새로운 가치와 수익을 창출하는 공연...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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