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우리 축구대표팀이 A매치를 치를 장소가 확정됐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다음 달 14일 볼리비아전은 대전월드컵경기장, 18일 가나전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치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경기 모두 킥오프 시간은 오후 8시로, 이번 평가전에서는 지난달 브라질전에서 A매치 100경기 출장을 달성한 이재성 선수의 '팬존'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51028230952795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