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한화가 극적인 역전승으로 LG를 꺾고 2패 뒤 첫 승을 거뒀습니다.
한화는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3 대 1로 끌려가던 8회 대거 6점을 뽑아내며 7 대 3으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8회말 문현빈의 적시타와 황영묵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한화는, 이어 심우준과 최재훈이 연속 2타점 적시타를 때려내며 점수 차를 4점까지 벌렸습니다.
한화는 8회 등판한 김서현이 9회도 실점 없이 막아내며 대역전승을 마무리했습니다.
한화는 2006년 이후 19년 만에 한국시리즈에서 승리를 거뒀고, 대전 홈경기에서는 1999년 이후 무려 26년 만에 한국시리즈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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