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가운데 어제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일본 총리도 경주에서 한일회담을 가졌습니다.
극우 성향으로 알려진 다카이치 총리, 이 대통령과 40여 분 회담을 가졌는데요.
어떤 이야기를 나눴을까요. 화면 보시겠습니다.
다카이치 일본 총리를 맞이하는 이재명 대통령, 두 정상 모두 환하게 웃으며 악수를 나눕니다.
취임 9일 만에 방한한 다카이치 총리와의 첫 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금이야말로 미래지향 협력을 강화할 때”라고 밝혔고, 다카이치 총리도 “한?미?일 공조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과거사 언급 없이 회담은 40분 넘게 진행됐고, 전반적으로 화기애애했다는 것이 대통령실의 설명입니다.
셔틀 외교 의지를 드러내기도 한 이번 한일 정상회담에서는 주고받은 선물도 관심을 끌었습니다.
취임 기자회견에서 한국의 김과 화장품을 좋아한다고 밝힌 다카이치 총리에게 이 대통령은 이를 잊지 않고 선물로 준비했고, 다카이치 총리는 이 대통령의 고향 안동과 자매결연 도시인 가마쿠라에서 제작한 바둑알과 바둑통으로 답례를 했습니다.
다카이치 총리의 보수 성향 탓에 한일관계 경색 우려가 있었지만 이번 첫 회동으로 협력의 끈을 확인했다는 평가입니다.
YTN 정지웅 (jyunjin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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