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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시진핑 첫 대면...내일 한중정상회담 / YTN

2025-10-31 0 Dailymotion

경주 APEC 정상회의가 오늘 오전 공식 개막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의장 자격으로 각국 정상들을 영접하고 회의를 주재했는데요.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도 취임 이후 처음으로 만났습니다.

경주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이종원, 김다현 기자 나와주시죠.

[기자]
네,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 마련된 YTN 특별 스튜디오입니다.

경주 APEC 정상회의는 오늘 오전 공식 개막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의장 자격으로 각국 정상들을 영접하고 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정상급 인사들을 한 명 한 명 개별 영접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입장 순서는, 기본적으로 알파벳 역순이었는데, 시진핑 주석은 가장 마지막에 입장했어요.

[기자]
국제기구인 IMF의 게오르기에바 총재를 시작으로 알파벳 역순으로, 각국 정상들이 회의장에 들어섰는데요.

원래 순서대로라면 중국이 호주, 브루나이보다 먼저 들어와야 하는데 맨 마지막에 등장했습니다.

시 주석이 늦게 도착한 것에 대해 여러 해석이 나오고 있는데, 국빈방문이라는 점, 차기 의장국에 대한 배려라는 해석도 있습니다.

조금 전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한중 정상이 나눈 대화 내용도 일부 공개됐습니다.

이 대통령은 시 주석에게 만나게 되어 반갑다고 전했고 시 주석은 경주가 매우 인상적이고 좋은 곳이라는 감상을 전했습니다.

어제 이 대통령은 시 주석을 환영한다는 뜻에서 갓 만든 따뜻한 황남빵을 선물했고, 오늘 오전에도 중국 측 대표단을 위해 200상자를 추가로 보냈는데요.

내일 한중 정상회담이 예정된 만큼 국빈 방문한 시진핑 주석에게 대면 전부터 특별한 예우를 갖추는 차원으로 해석됩니다.

시 주석은 오늘 이 대통령을 만나 '황남빵을 맛있게 먹었다'며 감사를 표했습니다.

이 대통령의 개별 영접은 오전 9시 20분부터 40분 조금 넘게 이어졌습니다.

[기자]
이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첫 한중 정상회담은 내일 열립니다.

한미 정상회담의 결과물로, 우리의 핵 추진 잠수함 도입 문제가 부각된 뒤 중국 측이 견제구를 날린 상황이죠.

회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되는데, 대통령실은 경제 협력을 중심으로 한 민생 문제와 함께,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실현이 회담 의제가 될 거라고 소개했습니다.

시 주석 역시 트럼프 대통령과 마찬가지로, 국빈 방문 형식인 만큼, 이틀 ... (중략)

YTN 이종원·김다현 (jong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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