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경주 APEC 정상회의 본회의 첫날 각국 정상, 글로벌 CEO들과 함께 만찬을 가진 뒤 함께 공연도 관람했습니다.
현장 화면 함께 보겠습니다.
지금 공연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이재명 대통령, 오늘 APEC 회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오후 6시부터 환영 만찬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보시는 것처럼 공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만찬이 진행됐고 만찬 후에 나비 함께 날다를 주제로 문화공연이 펼쳐지는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
공연은 과거와 현재 또 미래를 잇는 3막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요.
신라의 찬란한 역사에서 출발해서 K컬쳐의 현재 또 AI 로봇 기술이 상징하는 미래의 비전으로 이어진다고 합니다.
이어진다고 합니다.
지금 공연이 이어졌었고 계속해서 다양한 공연을 하이라이트로 엿볼 수가 있는데요.
이번에 공연에서는 신라의 역사에서 출발해서 K컬처의 현재, AI, 로봇 기술이 상징하는 미래의 비전으로 이어지는 내용을 담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APEC 정상회의 공식 홍보대사로 가수 지드래곤 씨도 위촉이 되는데 이번 공연에 참가할 것으로 전해지기도 했습니다.
또 11세 바이올리니스트 김연아의 공연이 또 예정이 되어 있고요.
정상 라운지에서 동궁과 월지, 또 세무늬금박 등이 새겨진 문화유산 등이 전시가 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금 화면으로 보시는 것처럼 홍보대사죠, 가수 지드래곤 씨가 퍼포먼스, 공연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계시고요.
많은 참여한 정상들 그리고 내외빈들이 사진, 영상을 찍는 모습도 함께 보고 계십니다.
또 군 복무 중인 가수 겸 배우 차은우 씨가 사회를 맡는 것으로 전해졌는데 지난 7월에 육군 현역에 입대한 차은우 씨가 이번 행사의 사회를 맡게 된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오늘 만찬과 공연은 21개 APEC 회원 및 초청국 정상 내외, 국제기구 대표, 글로벌 CEO 그리고 국내외 주요 인사 등 400여 명이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고요.
만찬을 함께한 이후 지금 이렇게 공연을 함께 관람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각국의 정상들과 함께 문화 공연을 관람하고 있는 모습을 하이라이트로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이번 APEC의 공식 홍보대사 지드래곤의 모습이 계속 보이고 있는데요.
앞서 오늘 만찬으로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유명한 세계적인 스타 셰프죠, 에드워드 리가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 것으로 전해...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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