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이 닿는 곳마다 가을 풍경인데, 볼을 스치는 바람결은 차갑습니다.
이맘때 서울 낮 기온이 16도 정도인데요, 지금 11도 안팎에 머물며, 쌀쌀함이 감돌고 있습니다.
차가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은 막바지에 가을을 즐기러 하늘공원을 찾은 모습입니다.
지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오늘 아침 곳곳에서 영하권 추위가 나타났습니다.
서울은 올가을 첫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0.5도를 기록하며, 올가을 최저 기온을 경신했는데요, 지금은 내륙 곳곳에 내려져 있던 특보가 모두 해제됐지만, 찬 바람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 13도, 광주와 대구 15도로 예년 기온을 3도가량 밑돌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내일 낮부터 차츰 누그러지겠고요, 절기 '입동'을 포함한 당분간은 예년 이맘때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또 내일 제주도에만 비 예보가 있을 뿐, 대체로 맑은 하늘이 지속할 전망입니다.
시기상 11월에 접어든 만큼 앞으로 찬 공기가 주기적으로 내려올 것으로 보입니다.
급격한 기온 변화에 건강 잃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원이다입니다.
촬영 : 김만진
영상편집 : 이은경
디자인 : 안세연
YTN 원이다 (wonleeda9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8_20251103130743093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