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조진혁 앵커
■ 출연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밤사이 뉴욕증시가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AI 거품' 논란에 악재를 맞은 우리 증시도반등의 움직임을 보일지 주목됩니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과 오늘 증시 흐름 전망해봅니다. 어서 오십시오. 패닉셀 공포 하루 만에 뉴욕증시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핵심은 엔비디아, 팔린티어 등 미국 AI 기업들 가치가고평가됐다는 AI 버블이었는데 이게 하루이틀 나온 얘기는 아닌 것 같거든요. 왜 이렇게 어제 특히 부각이 된 겁니까?
[김대호]
하루 전에 뉴욕증권 시장에서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AI 기업주들의 실적 발표가 있었습니다. 문제의 팔란티어라는 회사인데요. 이 회사, 엔비디아보다 주가가 더 올랐었거든요. 실적이 좋게 나왔습니다. 그런데도 주가가 떨어지니까 뉴욕증시 투자자들은 이게 무슨 일이지 하고 매우 궁금해하고 있었는데. 공매도로 유명한 마이클벌이라는 분, 이분이 2008년도에 금융위기를 예측해서 굉장히 유명한 의사 출신의 금융전문가인데요. 빅쇼트, 유명한 영화죠. 그런데 이분이 느닷없이 자기가 지금 AI 거품이니까 엔비디아와 팔란티어 주식을 공매도한다. 그러니까 하락에 베팅한다. 이렇게 글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공매도 한다는 소식에 많은 사람들이 놀라서 주식을 팔았습니다. 그래서 팔란티어 같은 경우는 장중 한때 10%까지 크게 떨어지는. 실적은 좋았는데 크게 떨어졌다. 그런데 그 안에 자세히 보니까 밸류에이션이라는, 실적보다도 주가가 굉장히 높다라는 이런 구체적인 기술적 지표도 입증됐거든요. 그러니까 그동안에 문제가 됐었던 AI 거품 이제 터지는 거 아니야? 그래서 패닉셀이 일어났고 뉴욕증시의 패닉셀은 그 정도가 심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겅 보고 무너진다, 이런 속담이 있지 않습니까? 뉴욕증시에서 2% 떨어졌는데 이어서 열린 우리나라 코스닥, 코스피, 또 일본 증시 여기서는 와르르 장 초반에 폭락하는. 그래서 전 세계가 이러다가 AI 거품 때문에 세계 경제가 한번 휘청하는 거 아니냐 그런 공포가 있었는데 밤사이에 조금 진정되는 그런 모습입니다.
마이클의 팔란티어 숏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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