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찰의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결정과 관련해 언급이 있을지 주목됩니다.
현장 연결합니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어제 취임 100일을 맞아 동물보호소에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하나라도 더 귀한 생명을 살리고자 고군분투하시는 봉사활동가들의 절절한 말씀을 들었습니다.
유기견 또는 유기묘 발생 방지와 지속 가능한 보호시설 운영을 위해 많은 법적 개선이 요구된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다녀온 용인의 백암119안전센터에서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매일같이 사투를 벌이는 소방관 영웅들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제가 그 자리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기사 제목을 보니까 이렇더라고요.
죽어서야 영웅이 되는 소방관들이라는 그런 문구를 보고 참 마음이 아팠습니다.
살아서 영웅이 되는, 그래서 소방관들 대접하는 그런 개선점을 마련하고자 더불어민주당이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립니다.
고질적인 인력난 문제도 여전했지만 부실한 장비 문제는 너무나 상식 밖의 일이라 어안이 벙벙했습니다.
여름에는 여름옷, 겨울에는 겨울옷을 입는 게 당연하듯이 방호활동에는 방호복, 구조 활동에는 구조복, 상황에 맞는 옷을 입어야 하는데 현실은 여전히 갈 길이 멀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했고 이 점은 반드시 제도적으로 개선해 내야 되겠다고 약속드렸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예결위에서 소방관들의 구호복을 제대로 갖춰 입도록 하는 것은 예산을 반드시 챙겨야 할 것 같고요.
정책위의장님 한정애 의장님하고 한병도 예결산위원장님께서는 이건 꼭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제5차 고위동정협의회에서는 파리 협정에 따라 올해 제출해야 될 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NDC 수준을 2018년 대비 53%에서 61%로 정했고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보건의료 현안과 재해재난 방지체계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했습니다.
지난 100일간 그래왔듯이 앞으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며 국민의 명령, 당원의 명령, 시대의 명령을 받들어 하루를 100일같이 제게 주어진 임무를 열심히 수행하겠습니다.
국민의힘이 진정으로 두려워해야 할 것은 바로 국민들의 힘입니다.
12.3 내란 가담자들에 대한 책임, 진상규명을 놓고 국민의힘이 이재...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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