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5가 부산 벡스코에서 막이 올라 나흘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최대 후원사인 엔씨소프트와 12년 만에 지스타에 복귀한 블리자드 등 44개 나라 천2백여 업체가 참가해 3천2백여 개 부스를 마련했습니다.
부산시와 한국게임산업협회는 관람객 밀집도를 낮추기 위해 입장 시간을 1부와 2부로 구분하고 입장권 판매를 100% 온라인 사전 예매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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